배송이 입금하자마자 뜨더라구요. 하루만에 잘 받았구요.
안으로 넣어 접어서 노카라로 입어도 전혀 불편함 없고 예쁠 정도의 두께감입니다.
저는 10 11 3월 생각하고 산거라 만족하구요.
55,좁은어깨기준
딱 떨어지는 기본핏까지는 아니고 여유 있습니다.
벨트를 하는게 더 이쁩니다.
아무래도 길이가 짧은 코트이기 때문에 기본핏 어깨선이어도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구요
경량 패딩조끼 입고 입으면 진짜 이쁠 듯 해요 껴입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.
색상은 모델 색상 샀는데 거의 뭐 그대로라고 보시면 되고요 조금더 실제가 부드럽게 빠진 색상의 느낌입니다.
굉장히 고급스러워요
치마를 입는다면 완전 미니를 입거나 발목 까지 오는 롱스커가 이쁘고요
바지는 청바지도 좋지만 블랙 슬랙스가 찰떡이네요
정말 잘 입을 것 같습니다.
무엇보다 좋은 것은 핸드메이드 삼십대 주고 사도 꺼끄러운 옷 있거든요 인터넷으로 사면
이 옷은 굉장히 부드러워서 예민한 살에도 전혀 불편함 없이 입습니다
보내주신 옷걸이 잘쓰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