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7cm 48kg 마른55
특이사항 어깨좁고 팔이짧은편
엄마사드렸어요
체구가 작으셔서 너무 클까봐 고민 엄청하고 샀지만
그래도 어벙하게 크지않네요
(아우터 사실때 체형상 어벙해보이고 남의 옷 얻어입은 듯 보이는 것이 많거든요)
적당히 엉덩이도 가리고, 적당히 여유있어서 속에 좀더 껴입을 수 있을것 같다고 좋아하십니다
재질부드럽고 윤기나서 비싸보이는건 말할것도 없어요
퍼머플러 같이 샀는데
완전 셋트 같아요
둘다 보들보들
회색도 너무 예쁘지만 퍼가 처음이라 판매자님 말씀대로 검정했어요
내년에도 새로운 스타일로 하나 더 해드리고 싶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