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데서 브론즈랑 정말 비슷한거 378000원짜리 보고 이거랑 엄청 비교하고서 브론즈랑 카키랑 두개다 구입했습니다
먼저 브론즈는 사진이랑 정말 똑같고 색도 못보던거라 너무 예뻐요
카키색은 사진으로는 좀 칙칙해보였는데 엄마가 입고싶다고 하셔서 시켜드렸어요
실제로 보는게 색은 좀 더 나아요
저는 브론즈가 더 마음에 들지만 카키도 생겨서 두개 번갈아가면서 입으면 됩니다
라쿤이 약간 풀이 죽었는데 엄마가 싹 손질해주시니 엄청 살았어요
이정도면 만족합니다 라쿤때문에 다들 패딩을 비싸게 받던데 가격대비 옷이 좋아요